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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로또 번호 생성 프로그램 제작기 #1 C++로 여러 방법으로 로또 번호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적어보려 한다. 로또 번호 생성 방법으로 1. 랜덤으로 번호 6개 모두 생성하는 방법 2. 사용자가 번호를 1~ 5개 지정하면 나머지는 랜덤으로 생성하는 방법 3.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이를 조합하여 번호를 생성하는 방법 4. 역대 1위 당첨번호 기반 생성하는 방법 총 4가지를 선정하였다. 다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도전해본다. 먼저 1 ~ 45 사이의 숫자 중에서 랜덤으로 6개를 고르는 클래스(randomGenerator)를 만들었다. 1. #include 의 random_device를 이용하여 랜덤 숫자를 만든다. 2. 이를 45로 나눈 나머지를 구하면 0 ~ 44 사이의 숫자가 나오고, 이에 1을 더해준 값을 로또 번호로 채택.. 2021. 1. 19.
투자에 있어서만큼은 청개구리가 되자. 전례 없는 주식 열풍의 시대이다. 1%가 채 되지 는 예금 금리, 10%를 넘는 회사가 몇 없는 연봉 상승률, 이미 한없이 올라가버린 집 값과 대출 규제. 착실히 회사에 다니며 저축만 해도 집을 구입할 수 있고 노후 준비가 가능한 시대는 지난 지 한참 오래전이다. 그래서 투자의 대안으로 요즘 유행하는 것들이 주식, 비트코인과 같이 소액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계좌 개설만 하면 10만 원 남짓의 돈으로도 할 수 있으니까. 문제는 소액을 투자한다고 너무 가볍게 보는 것이다. 한 번은 직장 동료가 처음 들어보는 국내 회사의 주식을 2년째 존버하고 있다길래 무엇하는 회사냐고 물어봤더니 단 한마디의 설명도 하지 못했다. 회사 이름 말고는 아는 것이 없었다. 다시 한번 물었다. "그 회사 주식 왜 사셨어요?" .. 2021. 1. 19.
무게조절 덤벨 끝판왕 에프몬스터 퀵블럭 고시 패스 후기 | 와이프 허락맡는 법 / 퀵블럭 덤벨 장점&단점 분석 집에서 웨이트 운동을 하기 위해 퀵블럭 덤벨을 구입했다. 현재 24평의 집에 살고 있기에, 랙, 벤치, 바벨을 놓기에는 집이 좁기도 하고, 와이프의 결재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래서 타협점으로 고르게 된 것이 무게 조절 덤벨이다. 헬스클럽처럼 무게별로 덤벨 or 아령을 구비한다면 좋겠으나, 공간상의 문제와 증량을 할 때마다 새로 구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 여러 덤벨 중에서도 무게 조절 덤벨을 구입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무게 조절 덤벨도 누오, 멜킨 등 시중에 여러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내가 에프몬스터의 퀵블럭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첫 번째로 디자인이 예뻐서이다. 에프몬스터 퀵블럭은 사각사각하게 딱 떨어지는 라인이 있고, 외관상 매우 깔끔한데 반해, 타사의 제품은 예쁘지가 않았다. 와이프에게.. 2021. 1. 18.
EASY WRITING(이지라이팅) 구독 후 느낀 점 | EBS 이지라이팅 1년치 구독 후기 영어는 내게 있어 항상 큰 숙제와 같은 것이다. 10대에는 수능 외국어 영역을 위해, 20대 취업 준비할 적에는 토익(TOEIC),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오픽(OPIC)을 공부했었다. 여전히 부족한 영어 실력이지만, 그중에서 제일 부족한 부분은 한 번도 공부해본 적 없는 WRITING 영역 이리라. 영어 쓰기(English Writing) 실력을 늘리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보던 중, EBS에 Writing 수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매월 1권씩 수업이 진행되는데, 1권을 단권으로 구입 시에는 8,550원이지만, 1년 구독(12권 한 번에 결제) 시에는 86,400원으로 책 2권분의 가격이 빠지길래 바로 1년 치 결제를 미리 했다. (링크 : www.yes24.com/Pro.. 2021. 1. 10.
#5 모카포트 정착기 (vs 핸드드립 vs 커피머신) 대학생 때는 커피는 입에 전혀 대지 않던 시절, 커피 먹는 사람들을 보며 왜 저런 쓴맛 나는 걸 먹는지 궁금하곤 했다. 카페인이 잘 받지 않는 몸이라 각성효과를 거의 받지 못했기에 커피는 내게 그저 쓴 물에 불과했다. 꼭 커피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면 카라멜 마끼아또나 바닐라라떼 같은 시럽이 잔뜩 들어간 커피를 마시곤 했다. 내가, 회사에 들어간 이후 커피를 입에 달고 살게 되었다. 바로 커피를 마시긴 시작한 건 아니다. 우리 부서에는 아침마다 모든 부서원 커피를 타 주시는 멋진 분이 계셨는데, 나는 그 당시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기 전이라 나를 위해 커피 말고 차를 타 주시곤 했다.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건 입사 3년 차쯤부터이다. 부서 이동, 부서원, 업무로 인한 많은 스트레스 때문에 속이 자주 답답해지.. 2021. 1. 5.
숀리엑스바이크 G1 1달 사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은 절반, 성능은 2배!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에 가기도 힘들어지고, 날씨가 추워 야외에서 유산소를 하기도 힘든지라, 집 안에서 홈트 겸 유산소를 할 목적으로 실내싸이클을 알아보기로 했다. 헬스장에서 좌식 싸이클 처음 타봤었는데, 자전거를 오래 타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아 신세계였다. 하지만 집 안에 들여놓기에는 좌식이라 부피가 너무 커서 포기했고, 우선순위를 정해보았다. 1. 소음이 적고, 지면에 충격이 적을 것 (층간 소음 예방을 위해) 2. 자전거 타며 볼 핸드폰 거치대 or 아이패드 & 태블릿 거치대가 있을 것 3. 등받이가 있을 것 4. 옆 손잡이가 있을 것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생각보다 위 4가지를 만족하는 실내싸이클은 거의 없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숀리 엑스바이크 G1인데, 가격대도 10만 원 중반 대이고, 이미 스.. 202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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