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6 The War That Saved My Life - Chapter 1 단어정리 Chapter 1 1p yank verb pull with a jerk. 확 잡아당기다 "her hair was yanked, and she screamed" topple off verb overbalance or become unsteady and fall slowly. 넘어지다 "she toppled over when I touched her" smack verb strike (someone or something), typically with the palm of the hand and as a punishment. (손바닥으로, 특히 벌로) 때리다 "Jessica smacked his face quite hard" mumble verb say something indistinctly and qui.. 2021. 8. 25. 2021.08.24. 영단어 정리 putative, morphological, exhibit 1. putative adjective generally considered or reputed to be. ~로 추정되는, 추정상의 "the putative author of the book" 2. morphological adjective relating to the form or structure of things. 형태학(상)의 "the purely morphological fact that with a little dam one could hold back a lot of water" 3. exhibit verb publicly display (a work of art or item of interest) in an art gallery or museum or at a trade fair. "o.. 2021. 8. 24. 2021.08.23. 영어 단어 mutiny/trousers/sneak/furtive/stumble/wincing 1. mutiny noun an open rebellion against the proper authorities, especially by soldiers or sailors against their officers. "a mutiny by those manning the weapons could trigger a global war" 2. trousers 1. PLURAL NOUN [oft a pair of NOUN] Trousers are a piece of clothing that you wear over your body from the waist downwards, and that cover each leg separately. 3. sneak verb 살금살금 가다 move or go in .. 2021. 8. 23. 영어 실력의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꼈던 대학원 1학기, 앞으로의 영어공부 계획 정신없는 대학원 1학기를 보내고 내 실력에 대한 많은 부족함을 느꼈다. 학부 전공은 물론, 대학원 전공 과목, 코딩 실력 등 잘 하는 것 하나 없이 부족함만 느끼는 지금..... 이 중에서도 제일 시급하고 부족한 건 영어 실력이었다. TOEIC 800점대, TOEIC SPEAKING LV6, OPIC IM3 정도의 영어 스펙으로 2016년도에 취업했었고, 취업 이후에는 영어 실력에 많은 향상이 없었다.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어 쓸 일이 없는 부서에서는 아예 영어를 쓰지 않는다ㅠ 어쨌든 이런 비루한 영어 실력으로 대학원 진학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함께 대학원에 입학했다. 한국에서 초중고대를 모두 나온 사람답게, reading 부분에 특화되어 있으 논문을 읽는 데에는 큰 어려.. 2021. 7. 8. 부모가 된다는 것 아내의 임신 소식에 내가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내가 과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 좋은 아빠란 무엇일까. 나의 아버지는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다. 까다로운 어머니 성격을 모두 맞춰주시는 모습, 나와 내 동생은 고등학교 시절 통학 거리가 멀었는데, 나 3년 - 동생 3년, 총 6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등하굣길을 운전해주시는 성실한 모습, 뜻한 바가 있을 때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습,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을 때 지원해주시는 모습, 집에서 나왔을 때 보태 쓰라고 어머니 몰래 봉투를 내밀어 주시던 모습 등 감히 내가 아버지를 뛰어넘는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싶다. 아버지께서 세워놓은 '아버지'라는 기준이 워낙 높기도 하고, 나는 아버지보다 더 성실하고 더 세심하고 더 사려깊을 자신이 .. 2021. 6. 1. 아이는 영재성을 죽이는 것은 부모이다. 부모로서 나의 역할은 ? |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1 1. 태교 가장 좋은 태교는 아이가 세상에 오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것이다. 아이를 가졌을 때, 성별을 모르면서 미리 성을 정해 놓고 태교를 하면 아이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한다. 따라서, 아이를 존재 그 자체로 받아주는 것과 아이가 우리에게 온 사실 그 자체로 기뻐하는 것이 최고의 태교이다. 나는 아기가 남자든 여자든 성별에 크게 구애치 않는데, 와이프와 처갓집은 딸부잣집이라 그런지 딸만 강력히 원한다. 너무 걱정되는 부분이고, 와이프만이라도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상기시켜야겠다. 2. 개성 아이들에게는 제각각 천차만별의 개성이 있다. 다른 아이가 한다고 해서 우리 아이도 똑같이 시킬 필요는 없는 것이다. 또한 어떤 분야에 빠져들지 않는다고 해서 소질이 없다고도 말할 수 없다. 어떤 분야든 세 .. 2021. 5. 9.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