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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2

The War That Saved My Life - Chapter 6 단어정리 Chapter 6 33p billet (군인) 임시 숙소(흔히 민가) 34p crutch 목발 beneath ~아래에 35p chimney 굴뚝 rampant 걷잡을 수 없이 자라는[무성한] 36p prick 찌르다 whickery 나지막이 울다(neigh, whinny) poke (손가락 등으로) 쿡 찌르다 stumble 발이 걸리다, 발을 헛디디다 (=trip) tingly 따끔거리는, 얼얼한 37p billow (바람에) 부풀어 오르다 frizzy 곱슬하게 지져진 impudent 무례한, 버릇없는 (=impertinent) exasperate 몹시 화나게[짜증나게] 하다 (=infuriate) hiss (특히 배우나 연설자에게 야유의 표시로) 쉬이 하고 소리 지르다 2022. 3. 5.
영어 실력의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꼈던 대학원 1학기, 앞으로의 영어공부 계획 정신없는 대학원 1학기를 보내고 내 실력에 대한 많은 부족함을 느꼈다. 학부 전공은 물론, 대학원 전공 과목, 코딩 실력 등 잘 하는 것 하나 없이 부족함만 느끼는 지금..... 이 중에서도 제일 시급하고 부족한 건 영어 실력이었다. TOEIC 800점대, TOEIC SPEAKING LV6, OPIC IM3 정도의 영어 스펙으로 2016년도에 취업했었고, 취업 이후에는 영어 실력에 많은 향상이 없었다.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어 쓸 일이 없는 부서에서는 아예 영어를 쓰지 않는다ㅠ 어쨌든 이런 비루한 영어 실력으로 대학원 진학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함께 대학원에 입학했다. 한국에서 초중고대를 모두 나온 사람답게, reading 부분에 특화되어 있으 논문을 읽는 데에는 큰 어려..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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